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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 한마디.png

그거 제가 해도 되나요?

오후 12:10

강나희 학생증.png

외모

무쌍의 동그랗고 큰 눈이지만 눈꼬리가 올라가 마냥 순한 인상은 아니다. 백발 흑안. 까만 눈동자보다는 살짝 짙은 회색같아, 빛을 받으면 색이 약간 변한다. 꾸준한 관리로 맑고 투명한 피부. 남들보다 입이 작은 편.

복슬복슬한 머리는 태생이 밝은 갈색이였으나 대학 진학을 축하하며 큰맘먹고 밝은색으로 탈색을 했다. 두피가 너무 아프다며 다신 안 할 예정. 주로 하늘하늘하고 얇은 옷을 여러겹 입는다. 

성격

[ 자신감, 여유로움, 사랑받은, 순수한 ]

" 오늘은 뭘 입지? "

부유한 집안, 화목한 가족, 사랑받고 자란 티를 풀풀내는 성격이다. 모두와 친해지고 싶어하며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다. 얼굴에는 그늘이라고는 한점 찾아 볼 수 없고,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삶을 살아가면서 깊고 어두운 고민이나 걱정따위를 해본 적이 없어 밝고 쾌활한 편이다. 그와 함께 다니는 동기들 사이에서 과제에 큰 신경을 쏟지도, 장학금에 연연하지도 않고, 인간관계 또한 힘들이지 않고, 편하고 즐겁게만 학교를 다니는 그의 맑은 웃음소리는 당연 돋보였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오늘은 뭘 입지, 뭘 먹을까 같은 하찮은 고민이 그에게 하루에 있어서 가장 큰 고민거리라면 말 다한 셈이다.

 

" 늦었잖아? ... 커피라도 사가야겠다. "

소위 돈이 있어야 마음에서 여유가 나온다 하였나, 그는 그 여유가 매우 풍족한 편이였다.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성격상 행동 하나하나가 느긋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타인과 엮이는 일에 있어서도 그의 느긋함은 지속되었는데, 다행히도 그는 부잣집 외동딸로 너무 오냐오냐 길러졌음에도 순하고 착하게 자라서 스스로를 굽히고 남에게 곧바로 감사와 사과의 말을 뱉을 수 있는 성격이였다.

 

" 엑, 진짜 몰랐어요! "

중, 고등학교는 홈스쿨링, 대학 진학 또한 늦게 한만큼 또래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 서투른 면이 있다. 눈치 없는 것 또한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고. 한마디로 말해 사회생활(눈치, 말 맞추기, 아부 등등..) 에는 약하다. 본인이 왜 상대 눈치를 보며 맞춰주어야 하는지 이해조차 못하는 듯. 뒤늦게 누군가가 이렇게 했어야지, 라고 한다면 첫 번째는 ... 제가요?, 두 번째론 .. 아! 이런게 사회생활인가요? 하고 되물을 것이다. 뒤에서 누가 저를 깎아내리거나 하는 뒷담화를 들어도 의외로 큰 동요 없이 그래, 그런가보다~ 하고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인간관계에 미련이 없어 욕하면 욕하는구나, 떠나면 떠나는구나 하고 무심하게 넘기지만 막상 친해지면 살갑게 대하는 모습과 세심히 챙기는 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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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학과  24세  1학년  댄스동아리 

여성  163cm  46kg

기타

혈액형

O형

생일

2월 18일

취미

드라이브, 산책.

특기

말술

기숙사

 학교 근처의 오피스텔에서 혼자 자취. 학교와는 차로 10분, 도보로 25분 거리. 주로 자차를 이용해 등교한다.

차는 빨간색 스포츠카.

말투

조근조근하고 부드러운 미성. 크게 소리내어 웃지는 않으나 작은 웃음소리가 맑고 깨끗한 편이다. 본인처럼 늦게 대학을 온 사람도 있을까 싶어 모든 사람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입학

 24살에 대학에 온 이유는, 대학을 진학 할 생각이 없어 23살까지 빈둥거리며 지냈으나, 우연히 본 드라마로 인해 대학 캠퍼스 생활에 대한 환상이 생겨 원서철이 되자마자 냉큼 원서를 써버렸다. 집에서는 걱정이 많았지만 로맨틱하고 즐거운 생활을 꿈꾸는 그를 말리질 못했다.. 

집안: 어머니가 유명 피아니스트, 아버지가 CEO로, 한마디로 부잣집 외동딸이다. 원래는 아버지의 빽으로 회사에 입사할 생각이였으나 20대 초반을 누리고 싶다는 그의 의견에 동의하여 마음껏 여행도 다니고 무료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 밑도 끝도 없이 대학에 덜컥 붙어버린 그 때문에 낙하산 입사는 4년이나 미뤄지게 되었다.

무용학과

홈스쿨링을 하며 바른 자세를 위해 배웠던 무용은 꽤 재미도 있었고, 흥미도 있었다. 학기 중의 성적 자체는 본인에게 큰 의의가 없어 경영학과와 무용학과 중 고민을 했으나,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빼놓지 않고 땀 흘리며 배워온 유일한 것이라 할 수 있는 무용을 전공으로 삼았다. 

한국무용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주로 추고, 오랜 기간 배워서인지 몸이 가볍고 유연한 편이다. 식단조절은 꾸준히 하는듯.

포지션 

M

선호/기피

-/더티플, 스캇, 하드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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