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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방금 막 끝났는데… 금방 갈게요.

오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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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과  26세  4학년 사진동아리 

남성  185cm  77kg 

외모

적갈색의 머리카락은 자유분방하게 곱슬거리지만 지저분하지 않고 가볍게 흩날린다. 웃으면 다 접히는 눈, 눈을 드러내지 않아 표정이나 생각을 읽기 힘든 편. 그러나 항상 온화한 미를 품고 있어 첫인상이 결코 나쁘지는 않다. 보기 어렵지만 뜬 눈은 누드 핑크색. (캐릭터 시점) 왼쪽 귓바퀴에 피어싱 2개가 있다.

체대생이라 해도 믿을 탄탄한 체격과 덩치의 소유자다. 손은 평균보다 큰 편이며 체온이 따뜻하고 학과 특성상 앞치마를 두르고 있을 때가 많다. 진흙 덕분에 누군가에게 피해가 갈까 과실에 여유분 옷을 자주 두는 편.

성격

keyword: 다정한 / 외유내강 / 취향 확고한 

 

“바로 출발할 거면 조금만 기다려줘. 옷만 갈아입고 같이 가자.” 

차가움이라고는 절대 느끼지 못할 인상. 부드러운 미소가 걸쳐져 있고 나긋한 말투는 그가 필히 다정한 사람일 거란 인상을 주기 충분하다. 생각한대로 그는 틀리지 않고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다. 현재는 ‘밥 잘 사 주는 선배’ 로 자리매김되어있기도 하다. 

 

“하하, 여전히 친절하시긴.” 

사기 잘 당할 거 같다는 말을 항상 듣는 얼굴이다. 그러나 그는 허허실실 웃는 성격은 절대 아닌 점. 공과 사의 구분이 명확하고 옳고 그름에 관해서 딱 잘라 명료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단호히 말하는 그의 모습은 대게 차갑기보다 의외라고 평하는 쪽이 많다. ‘할 땐 하네?’ 라는 인식을 뒤늦게 심어주는 쪽이다.

 

“내가 그쪽에게 말했던가? 바쁘실 텐데 할 일 하러 가세요.” 

호불호의 경계는 명시하지 않고 대게 좋다고 하는 쪽을 따르는 편이다. 그러나 그가 딱 잘라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남을 농간해 빼돌려 먹는 사람, 깊게 들러붙으려 하는 사람이다. 

곧장 선을 긋진 않지만 가까이 두지 않으려는 편. 악의를 가지고, 혹은 그게 재밌어서 더 놀려 붙을수록 그는 냉랭해진다.

이런 사람들을 대할 때 눈치 빠른 사람은 ‘그 선배 화낼 때도 있던데’ 라고 인식하는 편. 언성은 높이지 않으나 말투가 묘하게 날이 서있고 자연스럽게 돌려보내기 일쑤다. 

그의 최종 성격 한줄평은 웃는 얼굴과 순한 상이지만 잘못 건들면 멈추지 않을 팩폭기라는 것이다.

기타

/ 생년월일

1995.06.04

탄생화는 장미, 별자리는 쌍둥이좌.

 

/ 혈액형

O

 

/ 취미

가벼운 산책,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 공예품 구경

 

/ 특기

손놀림

 

/ 입학시절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다정다감한 외모와 친절이 베인 성격에 입학 시절부터 거론이 많이 되었던 사람이다. 제 어머니 역시 청하대-도예과 졸업자였으며 어머니의 길을 고스란히 걷는 중. 재직한 지 오래된 교수 중에 그녀의 아들임을 아는 아주 소수의 사람도 존재한다. 

 

평판에 흠 하나 없고 성적도 준수한 채로 ‘밥 먹자고 하고 싶은 신입생’ 톱에 들었던 과거. 그러나 귀환하여 한국인 국적을 가진 그에게도 피해 갈 수 없는 군복무 덕분에 아쉬운 1년을 남기고 곧장 군대로 향했다. 2년 안 되는 기간 동안 동기들이 후배에게 종종 보이지 않는 로망 선배라 칭하고 다녔기도 한다. 

 

그가 스물셋에 복학하면서 졸업까지 달리나 싶었지만 다시 1년을 채우고 휴학을 하게 된다. 사유는 극진히 친했던 학우 몇 명만 알고 있을 뿐 자세한 상황은 대부분 모르는 편. 한 학년씩 얼굴을 비추고 사라져서 정말로 신기루 같은 존재가 되기도 했다. 

 

3학년으로 돌아왔을 때 역시 4학년 이전 휴학하는 게 아니냐며 살짝의 놀림도 있었던 모양. 이때부터 가을 화석이라는 별칭이 생겼다. 다행인지 지금은 쉼 없이 4학년으로 올라왔고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학년을 보내는 중이다.

 

/ 지내는 곳

학교에서 꽤 떨어져 있는 주택가 지역. 새 건축에 교통이 좋아 집값이 꽤나 비싼 축이다. 혼자 사는 것에 비해 넓은 평수와 ‘가을’이라는 애칭을 붙인 대형 리트리버와 사는 중. 집은 항상 깔끔하게 해두는 편이지만 누군가를 불러 자주 놀지는 않기 때문에 와본 사람이 적다. 

 

자취하면서 굳이 먼 집에 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부모님과 살았던 집이기 때문. 현재 두 분 다 외국에 거주 중이다. (본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 말투

가을남자라고 불리는 그 답게 어울리는 존칭을 쓰는 편. 그러나 같은 학생이라는 점에서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반말을 섞어 쓰기도 한다. 친하게 지냈던 대부분에게는 편한 반말. 

그러나 그에게 반감을 샀거나 친해지고 싶지 않은 종속들에게는 은근히 싸한 말투가 덧붙는 편이다. 눈치가 빠른 이가 아니라면 어지간히 알아차리기 어렵다.

 

/ 도예과

반 외국인인 그의 모습과 학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하면서도 찰떡같았다. 어머니가 도자공예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며 공예품으로 이름을 꽤나 알렸고 마니아라면 매거진에서도 간혹 봤을 수도 있다. 국내보다 해외에 거주한 터라 외국에서 유명세를 알린 편. 

도자기를 접한 건 이 때문에 자연스러웠고 자신 역시 좋아했으며, 재능까지 있었기에 망설일 필요는 없었다.

포지션 

TM

선호/기피

기피 제외 all / 더티, 신체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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