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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마디.png

거기 서시오. 소저의 볼펜이 떨어졌소.

오전 09:30

강범한 학생증.png

외모

결 좋은 흑장발을 제외하고는 눈이며 피부며 색소가 옅어 도화지 같은 인상을 준다.

옷 역시 항상 때묻지 않은 깔끔한 무지의 옷을 주로 입고 다닌다.

키는 크지만 군살 없이 위로 쭉 뻗어 마치 장승을 연상시킨다.

성격

[예의범절 중시/무감한/선량한]

                    염색 한번 하지 않은 긴 생머리, 때 묻지 않은 하얀 의복은 21세기의 현대인과는 조금 동떨어져 보인다. 나홀로 조선, 그 시절 선비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데 그런 겉모습과 다르지 않게 성격 역시 예의범절과 원칙을 중시하며 품성이 얌전하다. 원체 욕심이 없는 사람이고, 도에 어긋나지 않는 부탁의 경우 거절하는 법을 몰라 이끌려 다니는 면도 없잖아 있다.

어떤 상황에 부닥쳐도 침착한 모습을 유지하는 모습은 다른 이에게 감정이 없이 보이기 쉽다.

이를 무던하다 할 수도 있고, 무감하다고 할 수도 있으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놀라거나 당황스러울 때 눈동자가 살짝 커지거나, 기쁠 때 눈썹 모양이 호선을 그린다거나, 슬플 때 눈꺼풀이 반쯤 내려가 있다던가, 그런 사소한 반응을 보인다. 다소 작은 반응이지만, 과한 감정 표현은 타인에게 불안을 준다고 배웠으며 자신도 그렇다 여기기에 이는 강범한이 선량하며 섬세한 사람임을 나타낸다.

강범한 반신.png

윤리교육과 22세  1학년 봉사동아리 

남성  190cm  76kg

기타

4월 9일생, Rh+O형

 

말투: 선비체(그간 안녕하셨는지요, 그대, 소저, -하였소 등)를 쓴다. 컨셉이 아니라 자연히 우러나오는 습관적인 말.

취미: 판소리(창), 독서, 서예, 학교 길냥이 밥주기.

학교생활: 20살에 상경하여 검정고시 합격 후, 치열한 공부 끝에 21살의 나이로 청하대학교에 입학했다. 1학년 당시는 대학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곤란한 경우도 종종 생겼으나 2학년에 들어서 알아주는 지인들도 생기고, 성적 역시 1학년 1학기에 비해 몇 배를 올려 과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남들보다 IQ가 더 좋은 것은 아니다. 그간 꾸준함이 승리했다. 또한 기숙사를 신청했지만 1년 전 입학 성적으로는 떨어졌고, 성적 관리 후 기숙사 자리 하나를 꿰차고 있다.

가족관계 및 과거: 지리산 청학동 출신으로 부모 없이 외조모, 외조부 손에 자랐다. 외조모는 전통 판소리 인간문화재셨고, 외조부는 마을 아이들의 한자를 가르치는 인자한 선생이셨다. 지금의 말투와 습관 역시 두 분께 이어받은 것으로 홀로 상경 후에도 범한은 자신의 말투와 행동이 지금의 현대인들과 조금 다르다 해서 바꿀 생각이 없는 상태다.

포지션 

T

선호/기피

 -/윤강간,더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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