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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png

오늘은 동생들 보러 가야되는데... 

오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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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길게 자란 앞머리가 눈을 가릴 정도로 내려온다. 뒷머리는 목을 덮지 않게 깔끔하게 다듬었지만 숱이 많은 탓인지 전체적으로는 어째 덥수룩한 느낌이 든다. 눈썹도 머리만큼이나 짙고 숱이 많다.

눈꼬리는 옆으로 길게 찢어졌으며 얼굴선이 각져있는 탓에 딱딱해 보이는, 혹은 사나워 보이는 인상을 준다. 어두운 피부톤과 근육이 붙은 넓은 어깨, 큰 덩치도 인상에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입가에는 짧은 흉터가 가로질러 새겨져 있다.

트레이닝복 까지는 아니지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호하며 신발도 운동화나 단화를 자주 신는다.

성격

External

[무덤덤해 보이는 | 눈치없는]

평소 얼굴이 무표정한 탓인지 매사에 무덤덤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본인은 감정을 표정에 잘 드러낸다고 생각하지만 보는 사람들은 아닌걸까. 그가 웃기라도 하면 의외라는 듯 바라보는 시선이 많다. 이런 인상에는 그의 눈치없는 성격이 또 한 몫을 한다. 웃긴 말을 들어도 어디가 웃긴 포인트인지 모르고, 누가 화를 내도 왜 화를 내는 건가, 하니 감정 표현도 당연히 뒤늦게 따라올 수 밖에.

[어른스러운]

어린 동생을 둔 덕인지. 대책없는 아버지 밑에서 커온 탓인지 어릴 때부터 어른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자기 할 일은 자기가 찾아서 혼자 묵묵히 잘하는 스스로 어린이, 아니 어른이다. 양보를 하는게 익숙하며 누군가를 챙겨주는데에 능숙하다. 대학에 들어와서는 동기들이나 후배들에게도 어른스럽다는 평을 자주 듣는데 어쩌면 말이 별로 없는 타입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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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교육과  26세  4학년  유도동아리 

남성  194cm  9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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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l

[오지랖 넓은]

말 그대로 오지랖이 넓다. 참견이 많은 것은 아닌데 그냥 오지랖만 넓다. 눈치는 쥐뿔도 없으면서 오지랖만 부려대니 상대는 기가찰 노릇이다. 누군가 화를 내면 한참을 생각하다가 말 하는 것이 '기분 안 좋아? 단 거 먹을래?' 이니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격.

 [욕심많은]

어른스러운 겉모습과 다르게 은근히 욕심이 많은 편이다. 대놓고 무언가를 욕심내지는 않지만 자기가 소유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소유욕을 부리기도 한다. 무언가를 포기하고 양보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반대로 욕심도 점점 커진 듯하다.

기타

01. 차 건욱

▶ 05.31 | 탄생화 무릇(Scilla scilloides) | 쌍둥이자리(Gemini) | RH+ O

▶ 본가는 대전광역시

▶ 2남 1녀 중 장남. 여동생과 남동생은 9살 쌍둥이 남매.

▶ 어머니는 중소 디자인회사 ceo, 아버지는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가족관계는 평범하게 화목한 편. 

▶ 가족관계의 특이점이라면 의문스러울만큼 부모님과의 나이차가 적다는 것. 아버지와는 18살, 어머니와는 16살이 차이난다. 

사실 그는 아버지가 19살 어린나이에 사고를 쳐서 생긴 자식으로 16살때까지 미혼부 아래서 자랐다. 정확하게는 아버지가 직업을 가질 때까지는 조부모님 아래서 자란 것.  지금의 어머니와는 15살 때 처음 만났으며 그 이듬해 아버지와 어머니가 결혼식을 올렸다. 몇몇 친구들은 어머니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누나로 착각했다고도 한다.

 

02. He is

▶ 원래의 목표는 교대였지만 수능을 거하게 망치고 가,나,다 군을 모두 사범대로 지원했다. 교대와 사범대가 크게 차이가 없을 거라고 가볍게 생각했지만 첫 교생실습을 나간 후 자신의 선택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유도를 배워왔다.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운동신경도 좋은 편. 동아리 내에서도 단수가 높아 종종 신입생들의 코치를 맡기도 한다. 단수는 4단.

▶ 자기관리를 잘 하는만큼 학점도 좋다. 과탑까지는 아니더라도 과에서 다섯손가락 안에는 드는 성적. 입학 후로 지금까지 4.0 이하의 성적을 받은 과목은 딱 하나, '현대사회의 데이팅과 결혼' 이라는 연애 교양수업 뿐이다. 학점을 따기 쉽다는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들었던 수업이지만 이것만큼 최악의 성적을 받은 과목은 없었다.

▶ 2학년 때까지는 기숙사에서 살다가 군대에 다녀온 후 자취를 시작했다. 부모님의 도움으로 투룸 신축 빌라에 방을 얻었으며 현실 자취생 방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

 

03. etc.

▶ 톤이 낮게 깔리는 목소리다. 목소리가 굵은 편은 아니라서 생각보다 저음이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 말투에 고저가 별로 없다. 

▶ 아침잠이 많은 저혈압. 아침에 일어나는 걸 몹시 힘들어하며 원래도 사나워보이는 얼굴이 아침에는 더 흉악해보인다. 시간표를 짤 때는 보통 오후에 수업을 꽉 채워넣는다. 

▶ 운동신경이 좋은 탓에 4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단과대 체육대회는 빠져본 적이 없다. 정확히는 본인이 빠지려고 해도 후배들이 어떻게든 끌고오는 쪽. 1학년 때는 축구, 2학년 때는 농구, 3학년 때는 족구에 출전하여 전승을 거뒀다.

▶ 옷은 편하게 입는 것을 선호한다. 옷장을 열어보면 대부분이 편한 무지 티셔츠에 각종 셔츠들. 디자인 회사 오너인 어머니의 픽으로 '요즘 애들'이 입는다는 옷을 몇개 사두긴 했지만 잘 꺼내입지는 않는다.

▶ 패션 쪽에는 영 관심이 없지만 향수는 좋아한다. 지금 사용하는 제품은 조말론런던의 'Wood sage & Sea salt'

▶ 술은 말술, 담배는 아주 가끔씩. 술을 찾아서 마시는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술자리에 자주 불려가기도 하고 많이 마시기도 한다. 아직 필름이 끊긴 역사가 없으며 복학 후 첫 술자리에서 소주 6병을 비우는 기행을 보여줬음에도 알딸딸 하기만 할뿐 제정신을 유지했다고 한다.

담배는 군대에서 배워왔지만 재대 후에는 아주 피곤할때만 가끔씩 핀다. 

▶ 어린 동생들 때문인지 아이들을 좋아하고 잘 챙긴다. 교대에 가려던 이유도 그 때문이며 가끔씩 본가에 들릴때마다 동생들에게 줄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간다.

▶ 입가의 흉터는 유도 대련 중 실수로 생긴 거라고 한다.

 

04. Like | Hate

▶ 좋아하는 건 영화보기. 특히 집에서 혼자 눈물을 쏙 빼놓는 슬픈 영화를 보는 걸 좋아한다.

▶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싫어할만한 것들은 다 싫어하지만 딱히 꼽아서 말한 건 없다.

포지션 

T

선호/기피

캐릭터 선호 - 세이프 섹스, 노멀플레이 | 오너 선호 - 노멀플레이 / 더티플, 신체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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